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T1/리그 오브 레전드/2019 시즌 (문단 편집) === 스프링 총평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ETURN OF THE LEGENDS.jpg|width=100%]]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4CAPDsVUAA0fen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white '''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챔피언'''}}} || "드림팀"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어나더레벨로 뽑힌 그리핀의 존재와 시즌 초에 손발이 맞지 않으며 당했던 패배들에 평가가 다소 떨어졌었다. 하지만 2라운드에서 처음으로 그리핀을 잡을 뻔한 경기 이후로 승승장구를 탔고, 이후 그리핀이 흔들릴 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그리핀의 우승을 방해할 강력한 후보로 뽑혔다. 가장 불안 요소였던 칸의 기량이 급상승 한 것이 주요했고, 페이커의 흔들림 없는 기량, SKT 정글러 잔혹사를 끝내는 신예 클리드의 등장, 시즌 내내 SKT를 받쳐준 테디 - 마타 바텀 조합이 시간이 지날 수록 팀워크를 맞추며 강력한 팀으로 성장한 것이다. 포스트시즌에서는 시즌 내내 압살했던 킹존을 한 세트도 주지 않고 손쉽게 꺾고 올라왔고[* 킹존은 2라운드부터 SKT 외에는 전승을 달성했고, 담원도 3:0으로 그냥 스윕한 것도 아니고 모두 30분 이내에 끝냈을 만큼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고 올라온 팀이었다.] 결승에서는 세간의 평가와 기록상 불리함을 뒤엎고 그리핀을 셧아웃 시키며 다시 권좌에 올랐다. 특히 그리핀이 LCK에 데뷔한 2018 서머부터 총 4경기 동안 단 1승도 못했으며, 세트 스코어도 1:8로 절대 약세였다. 하지만 그리핀의 기량 저하에 맞물려 SKT는 최상의 폼을 보여줬고, 이는 2년만의 우승으로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